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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영화화! 세 남녀의 아찔한 운명 그린 <1월의 두 얼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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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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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우연히 얽히게 된 세 남녀의 아찔한 운명을 그린 <1월의 두 얼굴>(수입: ㈜누리픽쳐스, 배급/공동제공: ㈜영화사 진진)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 가을을 여는 명품 감성 스릴러임을 입증했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위험한 동행을 감행하면서 뒤틀리게 되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운명을 그린 <1월의 두 얼굴>이 개봉 후, 적은 상영관과 상영회차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본 관객들의 연이은 호평을 받으며 최고의 감성 스릴러임을 입증했다.

"마치 아날로그식 흑백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 느릿한 긴장감과 함께 다가오는 멋진 그리스의 풍광은 덤"(Daum ID_어나니머스), "개봉관이 많지 않아 타 지역까지 가서 보고 온 영화.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산토리니가 아닌 고대 신전의 모습이 새롭다"(Daum ID_RICKY), "미스터리한 스토리도 좋고, 배경음악, 고전적인 카메라 워킹이 긴장감을 잘 살렸다."(Daum ID_vampLestat), "최근 극장에서 본 영화 중 가장 몰입해서 봤음. 음악 분위기 스토리 등등 히치콕 느낌도 진하게 나고 클래식한 느낌이 매우 좋았음"(@itskoomark), "치밀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멋진 연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다"(@km315619) 등 영화를 본 관객들은 6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예기치 않은 동행으로 빚어지게 되는 갈등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영화로 호평했다. 이미 리플리 시리즈로 추리 소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1월의 두 얼굴>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모습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그녀의 작품 성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명품 스릴러로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점점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1월의 두 얼굴>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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