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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야해지고 더 독해졌다! 치정 멜로 영화 <마담 뺑덕>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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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6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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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심청전]을 현대로 옮겨와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로 재탄생 시킨 영화 <마담 뺑덕>이 더 야해지고 독해진 2차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영화사 동물의왕국 | 임필성 감독)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과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과 집착을 그려낸 치정 멜로 <마담 뺑덕>이 파격적이고 농도 짙은 미공개 장면을 담은 2차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장악한 <마담 뺑덕>은 이러한 관객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더욱 야해지고 독해진 2차 무삭제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고전 [심청전]을 욕망의 텍스트로 재탄생시킨<마담 뺑덕>의 더 파격적인 장면을 본격적으로담고 있는 것.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덕이의 모습을 시작으로 애절한 현악기 소리와 함께 보여지는 순수한 처녀 덕이의 은밀한 순간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해요, 키스해주세요”라는 애절하고 절박한 덕이의 대사와 뒤로 이어지는 서늘할 정도로 무섭고 처절한 덕이의 목소리는 <마담 뺑덕> 속에서 순수한 처녀에서 악녀로 변신. 배신의 상처로 얼룩진 아픔을 집착과 광기로 풀어낼 심도 깊은 감정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치명적 옴므 파탈 학규로 분한 정우성의 더 야해지고 독해진 진면목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나쁜 남자로 돌아온 정우성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심청전]을 사랑과 욕망, 집착의 이야기로 비튼 신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 벗어날 수 없는 독한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학규 역 정우성 의 파격 변신, 스무 살 처녀에서 도발적인 악녀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일 이솜과 도발적 신예 박소영까지. 본격 치정 멜로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일 <마담 뺑덕>은 2014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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