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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현대적 해석! <하늘의 황금마차>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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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0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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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의 페르소나 배우가 뭉친 <하늘의 황금마차>(기획·제작:국가인권위원회, 공동제작:자파리필름, 배급:㈜영화사 진진)가 올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천재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하늘의 황금마차>가 세대불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9/4(목)에 개봉한 <하늘의 황금마차>는 헐리우드블록버스터와 대규모 상업영화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영화가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하늘의 황금마차>는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영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이그 저 귓것>으로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오멸 감독은 신작 <하늘의 황금마차>에서도 음악영화로써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바다의 꿈’,’동백아가씨’,’생활의 발견 등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노래를 재해석하여 신구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 또한 형성한다.  

<어이그 저 귓것><뽕똘><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에 출연하며 오멸 사단이라 불리는 문석범, 김동호, 양정원, 이경준 배우가 총출동하여 가식없는 자연스런 연기를 펼쳐 영화를 보는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국적인 제주의 바다와 오름, 그 외에도 건물들이 모인 제주 시내를 담아 가장 제주적인 모습과 도시적인 모습을 동시에 엿볼 수 있게 한다. 

올 추석에 가장 어울리는 해피뮤직 로드무비 <하늘의 황금마차>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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