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영화
“이 모든 게 우연?"<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10  10:3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선한 소재, 독보적인 연출력-장르,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들의 러브콜을받고 있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제공: 닛카츠, 영화사 조아, 제작: 영화사 조아, 배급: ㈜마운틴픽쳐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사한 설정의 작품이 스크린에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 여름, 대작 블록버스터들의 치열한 스크린 경쟁이 펼쳐졌던 가운데, 9월 극장가에서는 쫓기는 자와 쫓는 자를 다룬 두 작품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펼쳐질 준비를 하고 있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9월 11일 개봉하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과 9월 18일 개봉을 앞둔 <툼스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파운드 푸티지 스릴러 장르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살인 현장을 독점 취재하게 된 저널리스트와 연쇄살인범간의 잔혹한 하루의 기록을 담은 작품. 극중 주인공인 상준(연제욱)은 무려 18명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연쇄살인범으로 초등학교 동창이자 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인 소연(김꽃비)에게 자신의 독점취재를 요청하며 스토리는 전개된다. 소연과의 잊을 수 없는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이 정당한 살인을 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의 궁금증은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절하다가도 한 순간 돌변하는 극단적인 양면의 모습을 보여줘 연이어 벌어지는 잔혹한 사건들에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뒤이어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툼스톤>은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전직 형사와 빈틈없는 연쇄살인범들의 숨가쁜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액션 전설 리암 니슨이 전직 형사이자 사립탐정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잔혹하게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의뢰 받은 맷은 연쇄살인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만 보내자 연쇄살인범 역시 아내 신체의 40%만 돌려보내며 끔찍한 범행 행각을 벌인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도주중인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과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툼스톤>은 유사하지만 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오는 9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유 있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루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오는 9월 11일부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