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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치밀하고 잔인한 복수극! <설계>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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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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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채업자의 치밀한 설계와 복수의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설계>(제작: ㈜율, 배급: ㈜팝엔터테인먼트)가 주연 배우 오인혜의 치명적인 모습이 담긴 ‘유혹의 기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냉혹한 사채시장에서 시작된 복수와 야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설계>가 치명적 팜므파탈을 발산할 배우 오인혜의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다. 오인혜는 영화 <설계>에서 영화 속에서 벼랑 끝에 몰리자 사채업계로 뛰어들며 치밀한 설계에 가담하는 캐릭터 ‘민영’을 맡았다. 

공개된 ‘오인혜 유혹의 기술 영상’은 총 세 단계인 Step 1 타이밍, Step 2 팜므파탈, STEP 3 결정적 설계로 극중 오인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먼저 치밀한 설계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사람 앞에서 고의로 넘어지며 시선을 끄는 오인혜의 모습은 갑자기 닥쳐온 기회를 당황하지 않고 노련하게 활용하는 타이밍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이어서 주인공 ‘세희’(신은경)의 뒤를 따라 호텔로 들어가는 오인혜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묘한 팜므파탈을 내뿜으며 남심을 유혹하는 모습은 자신의 매력을 무기로 활용하는 독한 여인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설계’ 장면에서는 오인혜의 가장 강력한 유혹 기술을 볼 수 있다. “나 가지고 노는 거야?”라고 묻는 남자의 질문에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그를 비켜 간 그녀는 애타는 남자의 마음을 이용해 마침내 목적을 드러내며 결정적 딜을 시도한다. 이처럼 오인혜만의 아찔하고 치명적인 매력이 가득 담겨 있는 이번 영상은 개봉을 앞둔 영화 <설계>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신은경, 오인혜, 강지섭, 이기영 등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설계>는 오는 9월 18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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