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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 & 저돌적 반전 매력녀! <더블: 달콤한 악몽>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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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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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재현된 악몽의 세계!”(Guardian),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의 모노톤 버전 탄생!”(Seattle Times), “대담하고, 얄미울 정도로 영리하다!” (Indiewire), “스타일리시하고 에너제틱한 영화!”(Variety) 등 해외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과 함께 제30회 선댄스영화제,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미드나잇 키치 로맨스 <더블: 달콤한 악몽>(수입/배급: ㈜엣나인필름)이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캐릭터포스터는 직장에서 누구보다 성실하지만 평범한 성격과 이미지로 존재감 없이 살아가는 ‘사이먼(제시 아이젠버그)’과 어딘가 모르게 비밀스럽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사랑 앞에서는 저돌적으로 변하는 매력적인 그녀 ‘한나(미아 바시코브스카)’의 개성을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먼저 망원경으로 누군가를 집중해서 바라보는 ‘사이먼 포스터’는 제시 아이젠버그의 진지한 표정과 귀여운 얼굴의 조화가 “난 당신의 외로움을 알아”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엉뚱하고 어설픈 집착남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헐리우드를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은 대세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의 엉뚱한 매력이 가득한 이번 포스터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소셜 네트워크> 등에서 보여진 그의 천재적이고 날카로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키치적이고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새침한 표정과 함께 누군가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듯한 ‘한나 포스터’는 미아 바시코브스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려져 눈길을 끈다. “당신이 날 훔쳐본다면서요?”는 당돌한 카피는 사랑 앞에서 저돌적인 여자로 변신하는 한나의 성격을 집약하여 보여준다. 미아 바시코브스카 또한 국내팬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각인시킨 <스토커> 속 몽환적인 소녀에서 나아가 한층 사랑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더블: 달콤한 악몽>은 9월 25일(목) 국내 개봉 확정 고지 이후, “이거 완전 보고 싶었던 건데 이제 개봉한대!! 감동!”(페이스북 Hyeji Kim), “복학생삘 너드커플 제시 & 미아. 진짜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같이 나오는구나. 좋구나.”(페이스북 김혜수), “이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익스트림무비 누욕), “이거 진짜 잘 나왔어요 영화제에서 봤지만 개봉하면 한 번 더 볼 겁니다 ㅎㅎ”(익스트림무비 피의 영화) 등 작품에 대한 기대는물론 제시 & 미아 커플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캐릭터 포스터인 ‘사이먼 포스터’와 ‘한나 포스터’ 또한 공개 이후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소심하고 무기력한 ‘사이먼(제시 아이젠버그)’의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나타난 매력적인 분신 ‘제임스’로부터 자신의 인생과 하나 뿐인 사랑을 지켜내는 미드나잇 키치 로맨스 <더블: 달콤한 악몽>은 오는 9월 25일, 하반기 극장가 그 어떤 블록버스터 작품과의 비교에서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케미스트리,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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