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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영선의 미묘한 기류! 설렘 느껴지는 커플스틸 <자유의 언덕>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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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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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신작이자 일본의 연기파배우 카세 료가 주연한 영화 <자유의 언덕>이 커플스틸 3종을 공개했다.
(각본/감독: 홍상수 | 출연: 카세 료, 문소리, 서영화, 김의성, 윤여정 |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 9월 4일) 

9월 4일 개봉을 앞둔 <자유의 언덕>이 모리의 영선의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을 통해 사랑하는 여인 ‘권’(서영화)을 찾아 북촌에 온 ‘모리’(카세 료)와 모리가 우연히 들리게 된 카페 여주인 ‘영선(‘문소리)과의 친근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영선은 모리가 카페에 들릴 때마다 말을 걸고, 케이크를 주는 등 관심을 보이는데, 어느 날 모리가 그녀의 잃어버린 애완견을 찾아주자 고마움의 표시로 저녁식사를 권한다. 모리와 영선은 와인을 곁들여 저녁식사를 한다. 두 사람은 와인과 함께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물으며 가까워져 간다. 모리와 영선의 관계가 가까워진 와인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실제 와인을 마시는 것과 함께 노래가 틀어졌다고 한다. 이 노래는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To Know Him is to Love Him'로 두 배우가 긴장을 풀고, 감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 덕분에 홍상수 감독과 자주 작업했던 문소리에 반해, 처음 홍상수 감독의 현장을 경험해보는 카세 료도 촬영에 바로 적응해 홍상수 감독의 대본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이처럼 영화 <자유의 언덕>의 모리와 영선이 사이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이번 스틸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한 남자가 그리운 여인을 찾아 낯선 땅을 밟은 후의 며칠간의 이야기 <자유의 언덕>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시작으로오는 9월 4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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