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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상영에 관객 100명 초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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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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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감독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유지태의 남다른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5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여섯 번째 독립영화 응원 상영회를 진행, 또 다시 독립영화의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 선 것.이번 상영회를 통해 소개할 독립영화는 한국단편문학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애니메이션으로 담은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 | 8월 21일 개봉).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대표적인 단편 문학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최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잔잔한 한국문학의 정서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유지태의 독립영화를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마련된 이번 상영회는 9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에 100여명의 관객들을 초청해 함께 관람, 상영 전에는 유지태의 무대인사진행된다.‘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는 2012년 <두 개의 문>(감독 김일란, 홍지유), <낮은 목소리3 - 숨결>(감독 변영주), 2013년 <가족의 나라>(감독 양영희), <힘내세요, 병헌씨>(감독 이병헌), 2014년 <만신>(감독 박찬경)에 이어 여섯 번 째 행사이다.

1천만 상업영화의 흥행 속에도전 세대를 아우르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는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고, 독립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보기 6탄’<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상영회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트위터(twitter.com/indiespace_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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