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영화
잉여기를 지나는 청춘들의 지침서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6  18:4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과도기 청춘의 반짝이는 일 년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영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수입/배급 : 오드(AUD))가 주인공 마에다 아츠코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잉여연기가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폭풍 공감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 다마코 역을 맡은 마에다 아츠코가 헝크러진 머리로 늘어난 체육복을 입고, 양손에는 잉여 다마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편의점 봉지와 당고를 들고서 무념무상의 표정으로 서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그 옆에 ‘23세 대졸, 다마코. 하고 싶은 거 없음’이란 카피가 말해 주듯이 만화를 보거나 먹거나 빈둥대는 다마코의 잉여로운 일상이 포스터를 가득 채우며 재미를 더했다. 일본 최고의 걸그룹 AKB48의 러블리 걸 마에다 아츠코가 슈퍼 잉여 다마코로 변신한 영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는 사랑스러운 잉여 다마코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잉여기를 지나는 청춘들의 지침서, 영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는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무위도식하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다마코의 느긋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의 메인 예고편은 도입부부터 주인공 다마코(마에다 아츠코)가 선보이는 폭풍 먹방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예고편은 초반 먹고 자고 게임하고, 대졸이지만 하고 싶은 게 아무 것도 없는 잉여 다마코와 혼자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면서 다 큰 딸의 속옷 빨래까지 하는 외로운 아버지의 말다툼부터 후반 “아빠는 응원할거야. 다마코는 다마코대로 충분히 괜찮은 걸.” 이라는 코 끝 찡해지는 대사까지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시간을 리얼하고 디테일하지만 웃음기 넘치는 에피소드로 보여주며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의 수록곡이자 일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이 부른 곡 <계절>은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린다 린다 린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X 아이돌 AKB48 출신, 마에다 아츠코의 사랑스런 잉여 갱생기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전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