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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오달수新 콤비의 탄생! <슬로우 비디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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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6  1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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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차태현과 오달수의 유쾌한 콤비 스틸을 공개한다.
 

동체시력과 CCTV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차태현과 오달수의 유쾌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콤비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 

이번 영화에서 차태현이 맡은 ‘여장부’는 뛰어난 동체시력 때문에 어릴 때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20년 동안 TV 드라마만 보며 칩거하다가, 불현듯 TV 속 인물이 아닌 “진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다”며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인물이다. 이후 ‘여장부’는 CCTV 관제센터에 취직해 비상한 실력을 발휘하며 에이스로 떠오른다. 오달수는 ‘여장부’가 집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사귀는 인맥이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여장부’의 매력에 빠져들어 그의 수상한 미션에 가담하는 CCTV 관제센터의 박사 출신 공익 요원 ‘병수’ 역을 맡아 차태현과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차태현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오달수를 ‘병수’ 역에 캐스팅하기 위해 직접 연락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흥미를 끌기도 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차태현과 1억만 관객에게 인정 받은 배우 오달수가 영화에서 최초로 호흡을 맞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차태현과 오달수의 유쾌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스틸은 ‘여장부’가 ‘병수’에게 “아저씨, 나랑 어디 좀 갈까”라며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 장면으로, ‘여장부’의 독특한 언변에 당황스러워하는 ‘병수’의 표정이 다음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두 번째 스틸은 ‘여장부’가 ‘병수’와 함께 스쿠터를 타고 어딘가로 출동하는 장면으로, 공익요원 헬멧을 똑같이 나눠 쓴 두 사람의 모습에서 차태현과 오달수가 선사할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북돋는다. 

3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헬로우 고스트>(2010)의 흥행콤비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오달수, 남상미, 고창석, 진경, 김강현 등 명품배우 군단까지 가세해 올 가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과 함께 새로운 신선한 활력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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