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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킬러가 된 10대 두 소녀의 이야기!<바이올렛 앤 데이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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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5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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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10대 소녀 두 명이 킬러로 등장하는 영화 <바이올렛 앤 데이지> (수입/배급: ㈜미디어데이)가 오는 9월 4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천진난만한 두 명의 10대 소녀가 청부살인을 저지르다!?

그 어떤 뉴스의 헤드라인보다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소재의 영화가 오는 9월 4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바이올렛 앤 데이지>는 전문킬러로 고용된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벌이는 살인청부사건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영화 <러블리 본즈><한나><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 출연해 독특한 분위기와 연기력을 선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신성 ‘시얼샤 로넌’과 TV 드라마 [길모어 걸스]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알렉시스 브레델’이 각각 ‘데이지’와 ‘바이올렛’이라는 이름의 10대 소녀 킬러를 연기했다. 영화는 취소된 아이돌 공연에 실망하고 신상 드레스 광고에 군침을 흘리는 전형적

이고 평범한 10대 소녀들이 학생이 아닌 의뢰 받은 제거대상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거해야 하는 전문 킬러라는 독특한 발상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 영화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제프리 플레쳐는 지난 2009년 제82회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영화 <프레셔스>로 각색상을 수상한 경력을 지닌 인물로 영화 <바이올렛 앤 데이지>에서 자신의 숨겨진 끼를 대방출하며 글솜씨 뿐 아니라 연출력까지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는데, 심각한 상황에도 이어지는 위트 넘치는 대사들과 홍콩 느와르를 연상시키는 총격장면 등은 이 영화를 더욱 독특하고 특별하게 치장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10대 소녀들의 평범함을 표현하듯 빨간 막대사탕이 대단히 인상적인데, 두 소녀의 무표정한 얼굴과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 그리고 시얼샤 로넌, 알렉시스 블레델의 특별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된 잔혹한 10대들 소녀 킬러들의 이야기 <바이올렛 앤 데이지>는 오는 9월 4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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