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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멋쟁이, 남성 패션의 완성은 액세서리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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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5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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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아침, 저녁으로 더욱 쌀쌀해진 날씨 탓에 출퇴근 길 옷깃을 더욱 움켜지게 된다. 그렇다고 여러
겹으로 껴 입고 다닐 수 만은 없을 터!!!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자연스레 멋내기 좋은 계절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비교적 다양한 아이템들이 구비되어 있는 여성과는 달리, 아이템이 한정적인 남성 패션 스타일링엔 항상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다. 같은 옷일지라도 어떤 액세서리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올 가을 멋쟁이 거듭날 수 있는 남성 액세서리 아이템에 대해 몇 가지 짚고 넘어가 보도록 하자.  

‘카멜+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안경

최근 들어 시력 교정 수술의 보편화로 인해 눈이 나빠서 안경을 착용하는 것보다는 얼굴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본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안경 아이템을 많이들 찾고 있다. 얼굴에 착용하는 액세서리인 만큼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지우지하기 때문인데, 요즘같이 쌀쌀해진 날씨엔 차가운 느낌의 실버 메탈 소재 보다는 따뜻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뿔테나 골드 컬러의 소재를 선택하면 좋다. 브라운과 카멜 컬러로 세련되게 믹스된 스타일은 웬만한 초보자 남성들에게도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기에 적극 추천한다.  

클래식한 감성의 레더 소재 워치

남성의 자존심은 손목 위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나 지금과도 같은 가을 철엔 메탈 느낌의 제품보다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죽 스트랩의 워치로 멋을 내보는 것이 좋은데, 구두와 시계의 컬러 감을 통일해서 연출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한층 더 세련되고도 댄디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 부드러운 인상의 브라운 컬러의 워치는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기에 멋쟁이 신사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서 캐주얼 룩 뿐만 아니라, 세미 정장 룩에도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실용성+디자인’까지 겸비한 백

남성들에게도 가방은 단순히 짐을 넣는 용도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남성 가방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평소 포멀한 수트 룩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세련되고도 깔끔한 레더 소재의 브리프 케이스를, 세미 캐주얼 룩을 선호하는 남성이라면 크로스 백을 적극 추천한다. 특히나, 디자인과 컬러 이외, 물건을 실용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섹터가 구분되어 있는 제품들도 최근에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갑자기 썰렁해진 날씨에 스타일링 시도에 머뭇거리는 남성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가지 남성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통해 가을 멋쟁이로 변신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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