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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음란한욕망이 깨어난다!<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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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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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과 격정의 대명사 오인혜 주연의 신작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이하
야누스)> (감독: 손영호 / 제작: ㈜패스파인더씨앤씨)가 개봉을 앞두고 19금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야누스>는 에로틱한 상상과 악몽에 시달리던 한 여자가 아픔을 딛고 진정한 육체적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기존 한국영화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설정과 충격적인 장면들, 그리고 탄탄한 드라마가 특징인 작품이다.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영화 <설계>에서 특별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배우 오인혜가 그보다 앞서 개봉될 영화<야누스>에서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인혜는 한동안 섹시 아이콘으로만 비춰졌던 자신의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의지를 보여왔다. 이러한 그녀의 의지가 느껴질 만큼 영화 <야누스>에서 오인혜가 펼쳐 보이는 연기는 대단히 인상적이다.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조현증이라는 일종의 정신병을 앓게 된 영화 속 캐릭터 다희를 연기한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시각각 떠오르는 음란한 상상으로 인해고통을 당하는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있게 연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는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화 <야누스>의 예고편에서 오인혜의 연기력은 한층 성숙했음을 느낄수 있는데, 그녀가 연기한 다희라는 캐릭터의 겉모습과 내면의 불안한 심리를 완숙하게 표현해낸 그녀의 연기력은 영화에 대한궁금증을 더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영화 <야누스>의 예고편은 19금 버전으로 수위높은 영상들로 채워져 있어 영화 본편에 대한궁금증 역시 키워가고 있다. 늘 파격과 격정의 대명사로 사랑 받아 왔던오인혜의 새영화 <야누스>는 조현증이라는 독특하고 파격적인 소재와 과감한 연출, 오인혜를 비롯한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오인혜 주연의 영화<야누스>는 8월 1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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