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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아니라 패션의 제왕이네“ 최강 스타일리시 커플 눈길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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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1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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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이 낳은 최강 스타일리시 커플 정려원-김명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18회를 끝으로 SBS ‘드라마의 제왕’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의 제왕은 극 초반부부터 긍정녀 정려원, 자아도취 독설가 김명민, 안하무인 톱스타 최시원 등 개성강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끊임없이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더하기에 탁월한 패션 스타일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 

정려원은 그런지 룩 붐을 일으켰다. 시크한 롱 코트와 앵클 삭스, 줄을 길게 늘어트린 크로스 백 등은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패션의 상징이다. 모두 일반 여성이 매치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들로 실용적인 면까지 갖추고 있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명민은 럭셔리한 수트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다. 재킷, 베스트, 팬츠 등 쓰리피스를 항상 고수하고 아무나 쉽게 매치하기 어려운 퍼 장식의 롱 코트 등을 입어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돋보였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마지막 회에서는 정려원과 김명민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 몇 가지 고비를 견디고 결국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둘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서있는 장면은 가히 2013 최강 스타일리시 커플이었다. 정려원은 그레이 롱 코트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집로커 백을 들어 시크한 멋을 살렸다. 함께한 김명민 역시 감각적인 더블 버튼 수트와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정려원, 김명민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듯”, “특히 정려원 스타일은 따라 하기 쉬워 마음에 든다”, “정말 패션의 제왕들이다~”등 갖가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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