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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두 남녀가 다시 만나 추억과 사랑에 빠져든다 <왓니껴>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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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2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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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년 배우 심혜진& 전노민 주연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왓니껴>가 한편의 동화 같은 예고편을 공개하고 첫사랑과 부모님 그리고 고향에 얽힌 추억을 선물한다.

서로의 마음 속에 첫사랑으로 남아 있던 두 남녀가 각자의 상처를 안은 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번째의 사랑 이야기 <왓니껴>가 지난 7월 20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가운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왓니껴>는 1990년대 한국 멜로드라마 최고의 스타이자 SBS 주말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 출연중인 심혜진과 KBS 2TV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철없는 셰프 역으로 많은 웃음을 주고 있는 전노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이자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배경으로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서울에서 작은 분식점의 주방 직원으로 일하는 ‘혜숙’(심혜진扮)이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고향 안동으로 향하며 시작한다. 그곳에서 ‘혜숙’은 어린 시절 친구였던 ‘택규’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는데 첫사랑이었던 ‘기주’(전노민 扮)와 만나게 되면서 뜻하지 않았던 두 번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택규’ 아버지의 장례식 장면을 위해 이동삼 감독은 지금은 사라진 상여를 직접 만들고 주인공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났다. ‘기주’와 ‘혜숙’은 예전에 함께 걸었던 도산서원과 안동댐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는다. 그리고 동화 작가가 된 ‘기주’가 글을 쓰고 ‘혜숙’이 삽화를 그린 한 권의 책, ‘이야기구름’이 ‘혜숙’도 모르는 새 완성되어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고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이 동화책을 계기로 다시 가까워지며 두 번째 사랑을 예고한다.

똑똑하고 아는 것은 많지만 생활능력은 제로. 오십이 다 되도록 공부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누나 배추자의 속을 태우지만, 나름 각별한 오누이정을 주고 받는 사이. 학벌만 높을 뿐 별 볼일 없지만, 여자 보는 눈은 머리 꼭대기에 붙어있어, 아직 장가도 못간 노총각이다. 결국 고시를 포기한 후 뒤늦게 양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 이후 레스토랑 <에스뽀와>의 셰프가 된다. 그리고, 노처녀 사장 진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똑똑하고아는 것은 많지만 생활능력은 제로. 오십이 다 되도록 공부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누나 배추자의속을 태우지만, 나름 각별한 오누이정을 주고 받는 사이. 학벌만 높을 뿐 별 볼일 없지만, 여자 보는 눈은 머리 꼭대기에 붙어있어, 아직 장가도 못간 노총각이다. 결국 고시를 포기한 후 뒤늦게 양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 이후 레스토랑 <에스뽀와>의 셰프가 된다. 그리고, 노처녀 사장 진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똑똑하고아는 것은 많지만 생활능력은 제로. 오십이 다 되도록 공부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누나 배추자의속을 태우지만, 나름 각별한 오누이정을 주고 받는 사이. 학벌만 높을 뿐 별 볼일 없지만, 여자 보는 눈은 머리 꼭대기에 붙어있어, 아직 장가도 못간 노총각이다. 결국 고시를 포기한 후 뒤늦게 양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 이후 레스토랑 <에스뽀와>의 셰프가 된다. 그리고, 노처녀 사장 진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이처럼 늘 서로의마음 한 켠을 차지했던 ‘혜숙’과 ‘기주’의 두 번째 사랑을 담은 <왓니껴>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8월 21일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왓니껴’란 ‘왔습니까’라는 뜻의 안동 사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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