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 클래식500 호텔 펜타즈는 38평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스위트룸에서 늦겨울 최고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펜타즈 윈터 패키지’와 ‘펜타즈 디너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한강 및 건국대의 일감호, 아차산의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전망 좋은 방을 우선 배정한다. 먼저 ‘윈터 패키지’는 ▲ 펜타즈 1박 ▲ 라구뜨 조식(2인) ▲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 830m 지하 천연 암반수의 온천 성분이 함유된 사우나(2인)를 이용할 수 있으며, ‘디너패키지’는 윈터 패키지에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 디너(2인)이 추가되는 구성이다. 가격은 각각 27만 2천원, 33만원(VAT 포함)이며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한편 펜타즈에서는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뱀띠 고객이 주중 예약 시, 하우스와인 1병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218-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