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재테크창업/취업
올 공기업 신입 공채 ‘맑음’-- 지난해 대비 11.7%증가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07  10:16: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3년 공기업의 정규직 신입 공채 채용규모가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공기업 42개사를 대상으로 ‘2013년 정규직 대졸신입 채용현황’을 조사했다. 결과, 채용을 확정한 기업은 전체 73.8%로 이들 중 54.8% 23개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곳은 19.0%를 차지했다. 아직 ‘미정’인 곳은 26.2%로 나타났다.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23개사 중 채용인원 수를 밝힌 15개사의 채용인력은 전체 9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 규모(881명)보다 11.7% 증가한 수치며, 한 기업 당 평균 65.6명을 채용하는 셈이다.  

채용 예상 시기는 ‘상반기’에 집중됐다. 상반기에 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 52.4%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하반기(19.0%) △상시채용(14.3%) △상하반기(4.8% 순이었다. ‘미정’과 ‘무응답’은 각각 9.5%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신입사원의 연봉 수준을 밝힌 19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봉 수준은 3018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어면접을 시행하는 곳은 전체 41.2%를 차지했다. 이들 중 ‘전체 시행’을 하는 곳은 32.4%였으며, ‘직무별 시행’은 8.8%였다. ‘시행하지 않는다’고 답한 곳은 50.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무응답’한 곳은 8.8%였다.  

공기업 중 토익과 토플 등 외국어능력시험 점수에 제한을 두는 곳은 44.1%를 차지했다. 이들 중 토익점수를 밝힌 12개사의 평균 점수는 744점으로 집계됐다. 

영어 말하기 점수 제출의 경우 ‘의무화하지 않는 곳’이 79.4%로 가장 많았다. 반면 ‘의무화’하는 곳은 11.8%에 그쳤다. ‘무응답’은 8.8%로 나타났다.  

■인턴 채용 동향

한편, 인턴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곳은 전체 42.9%비율로 가장 많았다. ‘없다’는 곳이 26.2%, ‘미정’ 26.2%, ‘무응답’이 4.8%를 차지했다. 인턴 채용인원을 밝힌 11곳의 전체 채용예상인원은 1025명으로 집계됐다.  

인턴채용 시기는 ‘상반기’가 6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시채용’이 22.2%, ‘하반기’ 5.6%, ‘상하반기’ 5.6%순이었다. 

인턴 후 정규직 전환 유무에 대해서는 ‘아니다’란 응답이 6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그렇다’가 33.3%, ‘미정’이 5.6%를 차지했다.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지원 할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지를 조사했다. 결과,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곳이 4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형절차면제’가 22.2%, ‘가산점은 없지만 우대한다’가 16.7%, ‘무응답’이 11.1%, ‘비공개’가 5.6% 순이었다. 

■고졸 채용 동향

고졸채용의 경우 ‘채용이 있다’는 기업이 5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정’이 26.2%, ‘없다’가 16.7%, ‘무응답’이 2.4%를 차지했다. 고졸채용 예상인원은 304명으로 지난해(321명) 대비 5.3% 감소한 수치다.

 

윤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