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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A형 전년도 수능과 비슷,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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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2  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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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A형

A형의 경우는 지난 해 수능(1등급 96점)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지난해 6월 모의평가(1등급 96점)와 비교해서도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 B형

B형의 경우는 지난 해 수능(1등급 96점)보다 약간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지난해 6월 모의평가(1등급 95점)와 비교하여도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 출제 경향 및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지문 구성상의 변화가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독서 영역> 5개 지문과 <문학영역> 5개 지문, 총10개의 제시문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시험에서는 B형의 경우 <독서> 4개, <문학> 4개 도합 8개의 제시문만을 보여주었고 A형의 경우 <독서> 5개, <문학> 4 도합 9개의 제시문을 보여주었다. 수험생들의 읽기 부담을 줄여주었다는 측면보다는 정통 방식의 수능을 지향한 것으로 보인다. <독서 영역>에서는 29-30번의 독서 영역을 배제함으로써 형식에 치우친 영역 구분을 정리하였고, 문학에서는 수필과 희곡이 차지하던 자리를 없애버리고 정통 문학만으로 지문을 구성하였다. 특이한 문항으로는 A형과 B형 공히 작문에서 6-8번을 세 문항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이전까지 두 문항을 하나의 주제로 출제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이번 경우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EBS 연계면에서는 <독서 영역>에서는 ‘예술’이 A형과 B형 공통으로 출제되었는데 EBS 교재 밖에서 출제하였다. <문학 영역>에서는 A형과 B형 공통으로 <모래톱이야기>가 출제되었는데, B형은 현대시 한 작품, 고전시가 한 작품이 EBS 밖에서 출제되었다. A형의 경우는 고전시가와 고전소설이 EBS 밖에서 출제되었다. A형 B형 모두 3.5개가 EBS를 벗어나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EBS의 영향력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지난해 수능에서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앞으로 수험생들이 주목할 점으로 예측된다. 문제의 난이도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국어의 경우 A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할 점은 EBS 교재와의 연계 기조가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나치게 EBS 일변도로 공부하는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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