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 이사 도상철)은 오는 7일,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매트 ‘숲 속의 아침 온수매트’ 30% 마지막 세일 방송을 편성했다. 

기록적인 한파가 연일 계속되면서 각종 난방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기장판의 경우 화재위험과 전자파 걱정으로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에 NS홈쇼핑은 화재위험과 전자파 걱정을 줄이고 가격 부담까지 줄인 ‘숲 속의 아침 온수매트’의 마지막 세일 방송을 기획했다.  

‘숲 속의 아침 온수매트’는 진공 흡입력을 이용하여 온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매트이다.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특허 받은 매립형 호스 및 봉제 방식으로 제작하였으며, 18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한 3단계의 안전 장치는 물론, 자가 진단 기능이 있어 물 부족, 호스 접힘 등의 순환 장애 시 보일러 상태가 LCD창에 표시돼 제품 사용이 편리하다.  

7일 밤 10시 35분에 만날 수 있는 ‘숲 속의 아침 온수매트’ 30% 마지막 세일 방송에서는 온수매트 퀸 사이즈와 싱글 사이즈를 각각 22만 1600원, 20만 7600원(자동 주문 시)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 속 나날이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보조 난방용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숲 속의 아침 온수매트’는 기존의 전기장판 등 온열전기제품의 전자파 및 화재 위험 문제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가족 건강과 안전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