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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전매특허 우산 액션, ‘오정세 스타일’로 재탄생! <하이힐>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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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3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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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장 슬프고 강렬한 ‘감성 느와르’의 탄생을 알린 영화 <하이힐>에서 ‘허곤’ 역을 맡은 오정세가 지금까지의 역할과는 차원이 다른 악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가장 슬프고 강렬한 감성 느와르 탄생을 알리는 <하이힐>에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를 맡은 충무로 대표 개성파 배우 오정세가 조직의 2인자 ‘허곤’ 역으로 폭 넓은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하이힐>은 겉모습은 완벽한 남자지만 내면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채 살아온 강력계 형사 '지욱'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 손으로 우산을 든 채 상대방을 제압하는 차승원의 빗 속 우산 액션을 그대로 따라해 보는 오정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정세는 “’지욱’의 집에 찾아가 그가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 보는 장면이 있다. ‘지욱’을 흠모하는 마음으로 우산 액션을 ‘허곤’이 쫓아서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밝혔다. 영화 <시크릿>에 이어 오정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차승원은 “오정세는 연기할 때 몰입감이 굉장히 좋다. 무수하게 공을 들이고 끊임없이 분석한다”고 극찬하며 서로 ‘허곤’ 역에 대한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공유했다고 전했다. “’허곤’은 적대관계에 있는 상대를 인정하고 동경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전한 오정세는 “’지욱’을 ‘진짜 사내’라 여기며 남자로서 경외하는 한편, 그와 대립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심리적인 변화에 집중했다”고 밝히며 영화 속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직의 2인자 ‘허곤’ 역으로 색다른 악역의 진수를 보여줄 배우 오정세의 활약이 돋보이는 감성 느와르 <하이힐>은 오는 6월 4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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