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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캐나다 로키 여행 상품 최대 50만원 할인 행사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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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3  1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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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가 캐나다 로키 여행 상품을 최대 50만원 할인해 주는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대자연의 있는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는 로키 지역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주기에 충분하다. 2013년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여행을 통한 마음의 힐링을 계획 중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떠날 수 있는 이번 레드캡투어의 캐나다 로키 상품을 추천한다.

이번 상품의 일정은 미국 시애틀을 거쳐 벤쿠버, 요호 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 캔모어, 휘슬러 등 로키의 주요 지역을 방문한다. 겨울에 만나는 로키의 옥빛 호수와 만년설은 자연의 경건함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주며 로키 산맥의 탁 트인 풍광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흡수하는 기분마저 든다.

로키 여행의 백미로 불리는 밴프국립공원은 1902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1985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밴프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루이스호수는 꼭 방문해 봐야 할 명소 중 하나다. 루이스호수는 빅토리아산의 6개의 빙하가 녹아 흘러내려 만들어졌으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10대 절경 중 하나로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화무쌍한 풍경을 보여준다. 호수 뒤편으로는 웅장한 빅토리아 빙하가 펼쳐져 있으며, 특히 겨울이면 얼어붙은 호수와 빙하가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일정은 맑고 깨끗한 하늘 아래로 만년설이 쌓인 밴프국립공원에서 즐기는 특수 설상차 체험이다. 오지탐험만을 위해 제작된 전 세계에서 23대뿐인 특수 설상차에 탑승하여 얼음 두께 300m의 아사바사카 빙하 위를 다니다 보면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최소 400년 전 형성된 빙하를 직접 밟아 보기도 하고, 빙하수를 떠 마시며 로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방하폭포, 스노우돔 빙하 등 다양한 주변 관광을 즐겨 보자.

이번 레드캡투어의 로키 여행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6박 8일의 일정으로 가격은 119만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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