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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의 절대 카리스마 박성웅! 이번엔 부산의 황제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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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8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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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아저씨>를 제작한 오퍼스픽쳐스의 신작 <황제를 위하여>의 박성웅이 <신세계>에 이어 두 번째 느와르 영화에 도전, 부산 최대 사채조직의 황제로 분해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4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세계>에서 날 선 카리스마와 냉정함을 지닌 이중구 캐릭터로 "살려는 드릴게" 등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배우 박성웅. 이후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의 서늘한 해결사 차성주, 최근 <역린>의 충직한 호위무사 홍국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 속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배우 박성웅이 <황제를 위하여>에서 부산 최대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보스 상하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제를 위하여>에서 박성웅이 맡은 상하는 비즈니스와 돈 앞에서는 한 치의 연민과 동정도 없는 냉혹한 인물이지만 자신의 식구에게는 무한한 의리와 신뢰를 주는 인물이다. 남다른 승부근성과 독기를 가진 이환(이민기)의 진가를 알아보고 자신의 세계로 이끄는 상하 박성웅은 강하고 차가운 모습 속 감춰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의리로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특히 기존 느와르 작품 속 거칠게 그려졌던 보스 캐릭터와 달리 냉혹함과 온화함, 날카로움과 지성이 공존하는 상하 캐릭터는 박성웅의 묵직한 존재감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상하 캐릭터에 매료되었다. 냉혹함과 뜨거운 의리를 동시에 지닌 보스 상하는 기존의 느와르 작품 속 보스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이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박성웅은 촬영 전부터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각종 트레이닝을 거치고, 부산 사투리를 배우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상하 캐릭터를 완성하였다. 특히 서울액션스쿨 1기 출신이기도 한 박성웅은 그간 감춰둔 탁월한 액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신세계>에서 남성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이중구 열풍을 불러일으킨 배우 박성웅. 거친 남성미가 진동하는 액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에서 젊은 피 이민기와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압도적 카리스마와 새로운 변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민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실력파 배우 박성웅의 시너지, 그리고 섹시한 매력의 이태임이 가세하여 기대를 더하는 <황제를 위하여>는 6월 12일 개봉,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 느와르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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