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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세상, 백성을 구하라! 의적 <군도:민란의 시대>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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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7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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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활극으로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연출,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떠 오른 <군도:민란의 시대>가 2014년 7월 23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군도:민란의 시대>가 7월 23일로 개봉을 확정하면서, 액션 활극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1차 예고편과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한 10인의 영화 속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12종 캐릭터 포스터를 네이버 영화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민란의 시대, 그 한 가운데 있는 백성들의함성과 활극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음악으로귀를 먼저 사로잡는 1차 예고편은,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의 두령인 노사장 대호(이성민 )가 힘있게 전하는 ‘군도’의 강령, 의적들이 지향하는세상을 짐작하게 하는 대사로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이 땅의 하늘 아래, 한 형제요. 한 자매다. 허나 세상은 어느덧, 힘 있는 자가 약한 자를 핍박하고,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착취하니,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바로 잡으려고 한다””. 그리고 세상이 원래 가졌어야할 평등한 질서와 무관한, 핍박이 판치는 부조리한 세상에 군도는 응징의 칼을 시원하게 내리긋는다. 양반들에게서 빼앗은 양식을 백성들에게 나눠주는군도들의 모습, 쌍칼을 휘두르며 ““나가 갈라요. 기어이 그 놈 모가지를 들고 올라요””라는 복수의 대사를 뱉는 도치(하정우 )의 모습과 함께, 백성의 적을 대표하는 조윤(강동원 )또한 강렬하다.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선보이는 강동원의 검 액션은, 그가 ‘군도’가 무찔러야 할 가장 큰 적, 악역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매혹적이다. 말을 탄 ‘군도’ 무리의 시원하고 박진감 넘치는 질주와 화면을 물들이는 총소리로 끝맺는 1차 예고편은 액션활극 <군도:민란의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손색이 없다.

한편, <군도:민란의 시대>의 10인의 캐릭터의 실체를 최초로 선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속 캐릭터의 가장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하면서, 각자의 역할과 개인기를 다채롭고 실감나게 선보인다. 하정우는 최초의 스킨헤드이자 사극 캐릭터를 연기하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쌍칼 도치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4년 만에 관객을 만나는 강동원은 ‘백성의 적, 조윤’으로 장검을 눈 앞으로 들이민다. 그리고 이성민은 태양을 뒤로 한 채, 검을 내려치기 직전으로, 군도의 두령을 뜻하는 ‘노사장, 대호’. 승려 복장의 이경영은 군도의 신입단원을 발굴하는 직책인 ‘유사, 땡추’. 양반 출신 조진웅은 군도의 ‘전략가, 태기’. 마동석은 의적 군도 의 힘 담당인 ‘괴력, 천보’. 홍일점 윤지혜는 ‘명궁, 마향’으로 남자 배우들에게 한치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선보이고, 김재영은 ‘속공, 금산’으로 선봉대다운 스피디한 역동성을 자랑한다. 헐벗은 백성 장씨를 연기한 신() 대세 김성균과 조윤의 심복 양집사로 분한 정만식까지. <군도:민란의 시대>의 10인의 포스터는, 백성이 발 딛고 선 대지를 떠 올리게 하는 쌍칼, 도치(하정우 )의 황토 빛 포스터와 백성이 흘렸을 피를 연상시키는 백성의 적, 조윤(강동원 )의 강렬한 핏빛 포스터를포함, 각기 다른 12색으로 ‘활극’과 ‘앙상블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자극한다.  

삐뚤어진 세상을 바로잡는 활극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1차 예고편과 백성의 적 조윤 강동원, 그에 맞서는 쌍칼 도치로 분한 하정우를 필두로 한 의적인 군도(群盜)들의 10인 12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2014년 단 한편의 활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군도:민란의 시대>.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활극으로, 전복의 카타르시스가 살아있는스토리를 개성과 연기력 모두 명불허전인 앙상블캐스트의 호연과, 심장 뛰는 액션으로 통쾌하게 그려 낼<군도:민란의 시대>는 2014년 7월 23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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