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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 5월, 가정의 달 앞두고 필람무비 등극?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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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8  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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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영화 속에서도 단연 올해의 감동으로 기억될 진심의 영화 <아버지의 이메일>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필람무비로 회자되고 있어 화제다.
 

<아버지의 이메일>은 홍재희 감독 개인의 가족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 속의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성찰하는 의미 있는 영화다. 故 홍성섭 씨가 작고하지 전, 일 년 동안 보내온 마흔세 통의 이메일과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역사는 물론 굴곡진 한국 현대사 곳곳을 추적한다.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아버지의 이메일>은 개봉 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필람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다” “자매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아버지와 함께 극장 나들이 하고 싶다” 등 개봉 전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리뷰가 공개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세상 모든 아버지들의 속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부모 세대’의 진심을 이해하고자 하는 ‘자녀 세대’의 이야기인 <아버지의 이메일>을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아버지의 이메일>은 지난 4월 7일(월), 4월 14일(월), 4월 21일(월) 총 3차에 걸쳐,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를 이해하고픈 형제자매와 함께’라는 컨셉으로 일반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버지의 이메일>은 시사회 당일 일반 관객들의 정성스런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극장 한 번 못 가보신 아버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우리 아버지…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나무” “아버지, 우리 연락 좀 하고 살아요~” 등 관객들의 메시지가 담긴 엽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아버지의 이메일>은 개봉을 맞이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진행 중인 ‘속 마음’ 엽서 발송 이벤트를 통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적으로 관객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사적인 이야기로만 머물 수 없는 한국의 아버지와 그 가족의 인생사. 진심이 담긴 이야기로 관객을 몰입시키고, 나아가 큰 위로를 선사하는 영화 <아버지의 이메일>은 현재 전국 28개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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