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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강렬한 매혹의 로맨스! <미녀와 야수>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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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4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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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레아 세이두, <블랙 스완>의 뱅상 카셀 주연, 오리지널 원작의 최초 실사화로 주목 받고 있는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가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동시기 유일한 판타지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녀와 야수>는 개봉 확정과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제4회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는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그를 사랑한 아름다운 벨의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운명적이고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열 장 남짓의 짧은 텍스트를 영화화했던 장 콕토의 <미녀와 야수>와 달리 마담 드 빌뇌브가 쓴 오리지널 원작을 최초로 실사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레아 세이두와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아 영화에 힘을 실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에단(톰 크루즈)과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킬러를 연기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깐느의 히로인이자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레아 세이두는 아름다운 외모와 순수한 마음으로 야수의 마음을 뒤흔드는 미녀 ‘벨’을 연기해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야수를 만나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프랑스의 국민 배우이자 <블랙 스완>에서 니나(나탈리 포트만)의 내면을 끌어낸 연출자 토마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 뱅상 카셀이 용맹하고 강인하던 성주에서 오만함으로 인해 신의 노여움을 사 저주받은 성에 갇힌 채 살아가는 ‘야수’ 역을 맡았다. 뱅상 카셀은 거친 야성미와 강한 카리스마는 물론, 감춰진 상처로 인해 한편으로는 연약하고 섬세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총 제작비 4천만 유로의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답게 <늑대의 후예들>로 제34회 시체스영화제 멜리스-유럽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프 갱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삼총사 3D>,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등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몽환적인 신비로움과 웅장한 스케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렇듯 화려한 캐스팅과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영화 <미녀와 야수>가 오는 6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살짝 뒤를 돌아보는 벨(레아 세이두)의 모습과 그런 그녀의 뒤를 쫓아 계단을 오르는 야수의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미 덩굴로 둘러싸인 거대한 성의 모습, 창문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과 포스터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보랏빛 색감을 통해 신비롭고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흰 드레스와 붉은 정복을 통해 각각 벨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야수의 야성성을 드러내며 이 둘 사이에 펼쳐질 강렬하고 매혹적인 로맨스를 암시해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6월, 야수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 동안 밝혀진 적 없었던 야수 탄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것임을 알려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2014년 6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는 관객들에게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야수 탄생의 비밀과 시공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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