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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 반전 스릴러 <더 바디>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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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3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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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바디>는 남편에게 살해된 한 여자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반전 스릴러.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만으로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포탈 사이트는 물론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더 바디>를 향한 영화 팬들의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무엇보다도 2008년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2011년 <줄리아의 눈>을 탄생시켰던 제작진이 내놓은 야심작이기 때문이다.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은 스릴러 장르에 판타지를 접목시킨 독특한 설정으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아냈으며, <줄리아의 눈>은 선천적 시력장애라는 소재로 관객들의 본능적인 공포심리를 자극하며 시종일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스릴로 극장가를 뒤흔들었다. <더 바디> 또한 내가 죽인 아내가 사라졌다’, 절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 등의 참신한 소재와 충격적인 반전 결말로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을 뛰어넘는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 출품 및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 받았으며,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를 확정해 탄탄한 스토리와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에 이어 또 한번 <더 바디>에서 미모의 재력가 마이카로 다시 한 번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한 벨렌 루에다는 이번에도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4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는 5월 개봉해, 극장가에 오싹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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