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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병원 뇌신경센터, 만성질환센터 오픈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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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2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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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병원이 최근 뇌신경센터와 만성질환센터를 오픈 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2012년 7월 개원한 척추관절전문병원으로 현재 12명의 전문의와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두통, 어지럼증, 중풍, 치매와 관련된 뇌신경센터와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만성질환센터를 오픈 하였다. 

뇌신경센터에서는 “심장 위 혈관부터 머리끝까지 30cm 건강이 현대인의 30년을 결정한다”는 모토 아래 각종 뇌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합하고 효과적인 최상의 치료를 위해 첨단시스템을 구축하고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과 치료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만성질환센터는 만성통증클리닉과 만성피로클리닉으로 세분화된 진료를 통해 보다 섬세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만성피로클리닉에서는 만성피로로 일상이 피곤하고 무료한 분들께 정맥주사를 통해 음식물 섭취시보다 70배 가까이 많은 중요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세포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의학적인 치료로 피로회복은 물론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병 등의 내분비 질환과 집중력 저하, 손발떨림 등의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각종 학술대회를 통해 척추관절 질환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에 대한 사례발표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여러 해외 의료진들에게도 우리나라의 앞선 의료기술들을 교육을 통해 전파하고 있는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본관에 척추치료센터 신관에는 관절치료센터, 뇌신경센터, 만성질환센터, 내과가 위치해 있으며 별관에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진료실은 대형모니터와 화이트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자세하고 상세한 설명이 가능하며 첨단장비에 더해 푸르른 자연이 휴식 같은 편안함을 더하고 있다.

 참포도나무병원은 “나눔을 바탕으로 한 원숙한 치료”를 핵심가치로 개원 초부터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서초구청장 표창을 받았고 착한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 12월에는 전북 익산의 한센인 마을로 제1차 국내의료봉사를 다녀오기도 했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이번 오픈기념식에 익산에서 한센병 환우들을 섬기는 교회에 “사랑 희망차 1호 기증식”을 갖기도 했다. 한편 참포도나무병원은 올해도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다시 이곳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올 예정이며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준 사랑의 쌀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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