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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수' 정소민 또 웨딩드레스... 팔짱 낀 남자는 누구?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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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31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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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극본:하명희, 연출:김윤철, 이하 ‘우결수’)의 정소민(혜윤 역)의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이 다시 공개됐다.

혜윤의 웨딩드레스 사진은 지난 방송분에서 이미 전파를 탄 바 있지만 이번에는 혜윤이 단발머리로 변신을 한데다 정훈(성준 분)과의 이별, 재회를 한 후라 또 다른 느낌을 풍긴다. 

꽃무늬 장식으로 가득한 순백색 웨딩드레스에 작은 왕관을 쓴 혜윤은 동비(한그루 분)을 보며 화사하게 웃고 있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남자의 팔짱을 끼고 있다. 

이미 정훈과 기중(김영광 분)이 어머니들의 반대에도 결혼을 선언했기 때문에 팔짱을 낀 팔의 주인공은 정훈이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결과는 드라마 속에서 확실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정훈과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데다 확실한 선을 그었음에도 상진(이재원 분)의 혜윤을 향한 애정 공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연상연하 커플인 들래(최화정 분)와 민수(김진수 분)가 결혼하면서 ‘우결수’ 커플들의 본격적인 결혼 릴레이가 시작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특히 각각의 어머니와 대립하던 정훈과 기중이 “내 결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선언한 마당이라 두 커플의 결혼 여부는 막바지로 가고 있는 ‘우결수’에서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기중과 재회한 동비 역시 기중의 어머니 은미(김지숙 분)와 맞서며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한 만큼 멋진 결과가 기대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자식들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들자(이미숙 분)와 은경(선우은숙 분)의 팽팽한 기싸움 역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우결수’는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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