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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가투자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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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31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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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가시장에서는 어떤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까?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에서 ‘2013년 주목할만한 상가상품’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 우량업종으로 임대가 맞춰진 상가 - 공실에 대한 우려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선임대상가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유명은행·병원 등 우량업종으로 임대가 맞춰진 상가는 장기적인 안정성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LH상가 - 불경기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인기를 모으는 상품으로 LH상가를 빼놓을 수 없다. 2012년 한 해만 보더라도 신규 LH상가는 총 175개가 공급돼 이 중 151개가 최초 입찰에서 낙찰됐다. 특히나 LH상가는 3억원 미만대의 투자금액대로 접근할 수 있는 물건도 적지 않아, 새해에도 중소형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가격 경쟁력을 가진 상가 – 주변 상가들에 비해 가격이 낮은 상가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바라볼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가격경쟁력을 가진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다. 그러나, 인근상가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하다고 해서 성공적 투자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격대비 효율성을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 

▶ 개발호재를 보유한 상가 – 상가 주변부에 가시적인 개발호재가 존재하는 상가는 그렇지 않은 상가에 비해 미래가치적인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만하다. 대규모 오피스타운 조성, 대학교 이전, 역 개통 등이 예정되어 있을 경우 상가 가치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하지만, 개발사항은 언제든지 취소·연기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진행사항을 잘 체크해야 한다. 

이처럼 2013년 상가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상품들이 있다면, 가능한 피하는게 좋은 상품들도 있다. 예를 들어 지역내 입주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택지지구의 신규상가라든지, 유동인구에 비해 상가공급량이 지나치게 많은 지역에서 나온 상가상품은 될 수 있는한 선택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상가투자에 대한 관심도 증가를 볼 때 2013년 상가시장은 2012년보다는 활성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새해 상가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상가가 보유한 장점과 리스크 모두를 철저히 파악한 후 우량상품에 선별적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 또, 상가자체가 개별성이 강한 상품인만큼 좋고 나쁨의 판단이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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