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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극장기습돌격! 지하철 타고 '나의 PS 파트너' 무대인사 !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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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5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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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와 신소율이 이른바 데칼코마니 미모를 뽐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보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작들 사이에서 자랑스럽게 아직도 매진인 어여쁜 '나의 PS 파트너'♡♡사랑한다! 우린 이제 용산으로~"라는 글과 함께 '나의 PS 파트너'가 상영중인 극장의 기습무대인사를 실시간으로 트위터로 알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와 신소율이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같이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김보미와 신소율이 함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영화 '나의 PS 파트너' 무대인사를 직찍으로 남긴 것. 소속사나 영화제작사에 알리지 않고 두 여배우의 의기투합으로 이루어진 기습 무대인사는 이들의 미모만큼이나 깜찍한 이벤트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나의 PS 파트너'에서 두 사람은 각각 윤정(김아중)의 동생 윤미(김보미)와 현승(지성)의 옛 연인 소연(신소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소율은 과감한 노출로,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보여줬던 우아함을 벗고 거친 입담을 과시해 모은바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데칼코마니 미모다', '똑 닮은 것 같다', '연기도 잘하고, 행동도 귀엽고…… 개념 여배우 등극! '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나의 PS 파트너'는 지난 23일 4만73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58만 4450명을 기록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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