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따뜻하고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트래블 3 in 1 재킷’을 출시한다. 

잭울프스킨 ‘트래블 3 in 1 재킷’(Travel 3 in 1 Jacket)은 방수 및 발수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인 텍사포어 원단의 외피를 적용해 눈과 비, 찬 바람을 막아주고, 800필파워의 구스다운 재킷이 내피로 구성되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만점 재킷이다. 액티브한 야외활동으로 땀 발생 시, 밑단 커프스 암홀 쪽에 속건력이 뛰어난 메쉬 원단을 사용해 통풍이 쉽도록 배려했다. 내피로 구성된 구스다운 재킷은 최고급 사양의 다운으로 보온성은 물론, 15D(데니어)의 경량에 타사와 차별화되는 특수 코팅제로 물에 닿아도 팽창하지 않고, 원단 변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이트 블루, 소일 브라운, 다크 베리 등 잭울프스킨만의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무채색 일색인 겨울철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착용 가능하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올 겨울은 유례없는 강추위에 눈과 비까지 자주 내려 고객들이 보온력과 더불어 방수, 발수력이 뛰어난 기능성 제품들을 1순위로 찾고 있다””며, ““불황과 추위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겨울, 잭울프스킨의 트래블 3 in 1 재킷은 방수 및 발수력이 뛰어난 텍사포어 외피 재킷에 800필파워의 구스다운 내피를 결합한 실용도 만점 제품으로 강력 추천할 만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