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뷰티&헬스미용
에르메네질도 제냐,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에센제’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7  17:12: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00년 전통의 이태리 명품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 (Ermenegildo Zegna)가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에센제 바이 에르메네질도 제냐(Essense by Ermenegildo Zegna) 향수 5종을 12월 18일 본격 출시한다.  

에센제 바이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최고급 신사복 라인 꾸뛰르 컬렉션(Couture Collection)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으로 관능적인 남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향수다. 에센제 컬렉션은 이탈리안 베르가못(Italian Bergamot), 시칠리안 만다린(Sicilian Mandarin), 자바네스 파출리(Javanese Patchouli), 인도네시안 우드(Indonesian Oud), 플로렌틴 아이리스(Florentine Iris) 등 5종류의 시그니처 향수로 구성됐으며, 각 향수마다 원료를 공급받는 곳이 서로 달라 각각의 향수가 서로 유니크한 향을 표현해 준다.  

칼라브리아(Calabria) 지역에서 재배한 이탈리안 베르가못(Italian Bergamot) 향료는 에센제 향수 컬렉션 모두에 사용되어 제냐 베르가못이라고 불리며 서로 다른 5종의 향수를 하나의 향수 컬렉션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하우스는 에센제 향수의 원료로만 사용하기 위해 특별히 재배하는 이탈리안 베르가못 경작지를 운영해 에센제 향수의 특별함을 더했다. 에센제 향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최고급 신사복이 최고의 섬유와 천만을 사용해 상징적인 패션 컬렉션을 만들듯이 최고의 향수 원료를 사용해 이국적인 에센스를 발산하는 향수를 만들어 냈다.  

에센제 바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향수 컬렉션 개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향사인 피에르 네그린(Pierre Negrin), 프랭크 뵐클(Frank Voelkl), 해리 프리몽트(Harry Fremont), 쟈크 카발리에(Jacques Cavallier) 등이 참여해 천연 향료와 원료들의 기원을 최고로 표현해 낸 5종의 향수를 완성해 냈다. 에센제 컬렉션의 모든 향수는 까다로운 심미안을 가진 향수 애호가들을 위해 독특한 개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담았다.  

이탈리안 베르가못(Italian Bergamot)은 에센제 컬렉션을 이끌고 있는 향수로 이탈리안 베르가못 오일에 네롤리, 로즈마리, 베티버의 따뜻하고 관능적인 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조향사 피에르 네그린(Pierre Negrin)은 "21세기의 시각으로 향수의 본질을 끌어내고 싶었다"고 말하고 "가장 고귀한 시트러스 향으로 불리는 베르가못 향에 우디향을 혼합해 세련된 도시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향수"라고 말했다.  

시칠리안 만다린(Sicilian Mandarin)은 만다린 오일에 이탈리안 베르가못, 스피아민트, 쁘띠그레인 오일과 녹색 이끼가 잘 어우러져 모던한 조합을 이룬 향수다. 조향사 해리 프리몽트(Harry Fremont)는 "만다린은 쥬시하면서 플로랄한 가장 복합적인 시트러스 향"이라고 말하고 "천연 만다린 향이 모던한 느낌의 머스크 향과 함께 균형을 이루는 조화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바네스 파출리(Javanese Patchouli)는 파출리 프리즈마의 건조함과 촉촉함, 뜨거움과 차가움을 동시에 가진 향으로 이탈리안 베르가못, 핑크 페퍼, 통카 빈, 시더 우드 향을 더해 더욱 정교해졌다. 조향사 프랭크 뵐클(Frank Voelkl)은 "자바네스 파출리는 각각의 원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모두 빛나게 해 주는 아주 독특한 향"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안 우드(Indonesian Oud)는 진귀한 우드 우드(Oud Wood)향에 로즈, 앰버, 파출리 향이 더해져 깊고 다채로운 향을 연출하고, 이탈리안 베르가못 향이 독특한 상쾌함을 더해준다. 조향사 쟈크 카발리에(Jacques Cavallier)는 "깊고 매혹적인 발사믹 우디향을 가진 우드 우드(Oud Wood) 향은 매우 강렬해 마음과 몸, 정신을 사로잡는다"고 말하고 "귀한 장미와 신비로운 앰버 향이 어우러져 먼 이국 땅의 관능적인 꿈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플로렌틴 아이리스(Florentine Iris)는 흙내음과 따뜻함을 표현하는 세 가지 종류의 아이리스 향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경쾌한 이탈리안 베르가못이 상쾌함을 더하고 쟈스민 향기가 바이올렛, 머스크 향과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면서도 매혹적인 플로렌틴 아이리스 향을 완성했다.

 

 

전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제주 허브동산, 수국 축제 기념 할인 이벤트 연장
2
이브자리, 2020년 가을·겨울 신제품 4종 공개
3
[신간] 지구 위 작은 발자국
4
LG생활건강, 여름맞이 fmgt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5
미숙아 동맥관 개존증, 보존치료만으로도 충분
6
투썸플레이스,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 출시
7
비비아나킴, 타이틀곡 ‘아베마리아’ 뮤직비디오 공개
8
[신간] 길고양이에게 쓰는 반성문
9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문밖의 사람들: 門外漢’
10
서울드래곤시티, ‘비어 인 그린 로비’ 이벤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