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 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10월 한글날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한글이름 사용하는 고객과 임산부 고객에게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평일 중 라구뜨 이용고객 중 한글 이름 사용고객이 주민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본인 및 10인 이하의 동반고객 모두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산모수첩 등 임산부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임산부 본인은 3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한 임산부와 동반한 10인 이하의 고객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라구뜨에서는 10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도 할인 및 선물 증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구뜨 방문 2일 전, 3인 이상 사전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20%의 가격 할인과 더불어 3인 이상 이용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10월 라구뜨 프로모션은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또한 라구뜨에서는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제철 버섯을 이용한 프리미엄 버섯 메뉴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섯 메뉴는 표고버섯을 이용한 송이죽과 세계 3대 진미식품으로 알려진 트뤼플을 사용한 트뤼플 커스타드, 양고기를 곁들인 포르치니 버섯리조또, 황금송이버섯과 연근, 연어알을 넣은 버섯밥, 두부 참깨 소스와 땅콩을 넣고 만든 노루궁둥이 버섯 무침과 상황버섯 마카롱, 깜빠뉴(천연발효빵) 등 7가지의 다양한 프리미엄 버섯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홍보 담당 김민경 대리는 ““10월 한글날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대상고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할인혜택을 준비하였다. 특히, 10월에는 임산부에게도 좋은 버섯 요리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니 한글이름 사용 고객과 임산부 고객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텔 펜타즈 ‘라구뜨’는 전체 25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로 런치메뉴 4만 1,800원, 디너메뉴 5만 3,900 원(세금 포함)이다. (문의 02-2218-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