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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실내 곰팡이 발생 결로현상이 주 원인
윤성환 기자  |  ysh@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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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6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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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지난 12월3일 탄현동에 사는 주부 김미혜(48)씨 집에 실내 곰팡이 제거를 전문으로 하는 토털 홈 케어서비스 회사인 ‘코헬하우징’ 직원들이 찾아왔다. 얼마 전부터 노부모님과 아이들이 심한 고열과 기침으로 호흡곤란이 심해져서 찾았던 병원에서의 진단은 흑색곰팡이의 감염으로 비롯되었다는 것이었다. 보기에는 단순하고 우습게만 생각했던 곰팡이가 사람에게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던 김미혜씨는 깜짝 놀라서, 실내곰팡이 제거 전문 업체를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업체 중에서 찾아낸 곳이 8년 홈케어 노하우를 갖고 있는 ‘코헬하우징’이었다. 

곰팡이 발생의 원인은 실내 벽면의 ‘결로현상’ 때문이었다. ‘결로현상’은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에 의해 발생되는 이슬 맺힘 현상을 말한다. 이것으로 발생한 습기에 곰팡이들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코헬하우징의 김수형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의 곰팡이나 유해미생물이 급격히 사라질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 환경 밀폐나 습도에 따라 실내곰팡이가 더욱 심각해지는 사례가 많다”며, “특히, 곰팡이를 제거했는데도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실내에 곰팡이균과 포자가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곰팡이를 눈에 보이지 않게 없앴다고 해서 실내곰팡이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며, 남아있는 곰팡이의 포자들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아토피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주 유발원인이 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반드시 곰팡이제거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시공을 받아 추후 재발방지 까지 관리 받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집에서 스스로 곰팡이를 제거할 시에는 환기에 신경 써야함은 물론 구멍 없는 장갑과 눈 보호 장구들을 빈틈없이 착용해 개인의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이러한 개인 안전과 곰팡이 재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확실한 곰팡이로부터의 차단을 약속 받는다고 김대표는 설명한다. 

만일, 시공업체를 선정할 시에는 공사를 맡기기 전에 “그 회사의 연혁, 시공사례, 시공법, AS기간, 가격 등 많은 부분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의 공사비용을 줄이려다가 후에 더 큰 보수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으니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김수형대표는 조언을 해주었다. 

㈜코헬하우징은 2004년 홈케어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국내 유일 7년 무상 AS와 재발률 0%’라는 회사 철학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두와 더불어 사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 활동도 적극적이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의 집도 무료로 공사를 해주고 있으며, 매년 매달 복지단체와 비영리단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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