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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 ‘대변집착남’ 등극? “느낌 아니까~”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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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5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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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인 줄로만 알았던 ‘댄디가이’ 이현우가 두 아들의 대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신규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하던 이현우는 5살, 3살 된 두 아들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특별한 비법으로 대변의 색깔과 모양으로 관찰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밥을 먹던 도중에라도 아들이 화장실에 가면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 그 모습을 지켜보는 대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아들의 건강한(?) 대변을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식탁으로 돌아와 언제 자리를 비웠냐는 듯 맛있게 식사를 하는 ‘천상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이를 지켜본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현우는 하루에도 수 차례씩 “아빠 뽀뽀~”를 연발하며 아들들에게 애정을 확인 받고 싶은 ‘애정 결핍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빠’ 이현우의 진짜 모습이 담긴 KBS 신규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추석 연휴 9월 19일부터 3일간 연속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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