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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장동민 뜨겁게 좋아했다” 고백 후 프로포즈 받은 사연은?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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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8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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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서지석, 노민우, 이지훈, 야구선수 문성현 등 셀럽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며 톡톡 튀는 매력으로 방송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이상형 찾기에 나선다.
 

오는 28일(수) 방송되는 tvN <환상속의 그대>에서는 무려 50개에 달하는 이상형 조건을 내건 신봉선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절친으로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출연해 윤형빈과의 열애시절 신봉선이 도움을 줬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 받을 예정.  

개그맨 장동민을 좋아해 약 2개월 간 가슴앓이한 후 “뜨겁게 좋아했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는 신봉선은, 이후 장동민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봉선이 나를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녀 정나미가 떨어졌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 와중에 장동민으로부터 기습 프로포즈를 받은 사연을 밝힐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C김경란은 “연애 상대와 잘 지내고 있냐, 헤어진 것은 아니냐”는 MC신동엽의 짖꿎은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응수해 방송 최초로 공개 연애 후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녹화 도중 “배우자의 키, 연봉 등 기도한 대로 다 이뤄졌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배우자 기도를 하게 됐다”고 밝힌 신봉선은 MC신동엽의 요청으로 스튜디오에서 진지하게 기도에 임했으며, 키, 연봉, 손목 굵기, 건강, 시부모님 등 세부적인 바람들을 거침 없이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감동과 재미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환상속의 기도’를 올린 신봉선은 ‘세상 하나 뿐인 그녀의 온리원’ 이상형을 만날 수 있었는지, 28일(수) 저녁8시/밤12시에 확인 가능하다.  

신동엽, 공형진, 김경란이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된 tvN <환상속의 그대>는 매회 한 명의 셀럽을 선정, 스타의 ‘온리원(OnlyOne)’을 꿈꾸는 블라인드 뒤 50인의 후보 중 이상형의 ‘절대 조건’을 통과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타 이상형 매칭쇼. 매주 수요일 저녁8시/밤12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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