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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35세 비보이 하휘동 최강동안 화제!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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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8  15: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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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 9(연출: 김용범 CP)> 대망의 생방송 ‘파이널리그’ 진출자 18명의 반전 나이서열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도전자는 유연하면서도 날렵한 비보잉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하휘동(35).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그가 생방송 진출자 중 맏형이자 35세라는 사실이 충격적인 반전을 전하고 있다. 두세 살이 어린 서영모(33), 음문석(32)는 물론 열 살 가량 어린 이선태(26), 한선천(25)과 비슷해보이는 앳된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실 하휘동은 ‘비보이 스네이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급 비보이들과 함께 2001년 ‘배틀 오브 더 이어’ 베스트쇼상을 수상했고, 2002년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UK B-Boy 챔피언십’까지 석권하면서 대한민국 비보이의 전성기를 열었던 장본인. 오랜 시간 정상에 머무르며 대한민국 스트리트 댄스 분야에서는 전설급에 올라있는 춤꾼이 <댄싱9>의 문을 두드리자 이유를 궁금해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댄싱 9> 제작진은 “하휘동은 새롭고 흥미로운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다 보니 외모에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없는 최강 동안이 된 것이 아닐까”라고 전했다.  

비보잉에 대한 관심이 1990~2000년대 같지 않은 현실, 대부분의 비보이들이 은퇴를 생각하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춤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은 하휘동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댄싱9>에서 팀의 막내인 소문정과는 무려 열일곱 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하휘동의 공연은 회를 더할수록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에는 “역시 최강동안 하휘동 오빠”, “저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아저씨의 위엄”, “비보이 스네이크 팬이었는데 <댄싱9>을 통해 매주 그가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환상적인 비보잉에 새로운 종류의 춤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멋져요”와 같은 응원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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