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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열린 엠카 현장 찾은 '싸이' "한국 가수로서 뿌듯함 느꼈다" 감격!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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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8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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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 싸이가 지난 25일(일요일, 현지시간) 미국 LA 현지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M COUNTDOWN What’s up LA)’ 공연에 직접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한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사상 최초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M COUNTDOWN What’s up LA)’ 공연에 참석에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배 K-POP 스타들의 활약을 응원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싸이는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뒤, 무대에 올랐던 후배 가수들을 만나 "케이컬처를 알리는데 큰 몫을 했다"며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싸이는 "K-컬처 대형 페스티벌이 이렇게 미국 LA에서 성황리에 치러져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며 "2만 여명의 관객이 몰린 공연을 보며 한국 가수로서의 뿌듯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싸이는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 공연 중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본 무대로 지드래곤과 미시 엘리엇의 합동 무대를 꼽았다. 한미 가수가 함께 한무대에 서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멋졌다며 최고의 무대로 찬사를 보냈다. 싸이는 미시 엘리엇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 그날의 흥분과 감격을 실시간으로 전하기 했다.  

류현진 역시 ‘엠카운트다운 왓츠 업 LA’가 끝난 후 식사 자리에 참석, 공연에 참가했던 한국 가수들을 만나 "대단하다고 멋졌다"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CJ E&M은 오는 8월 24~25일 양일간,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 미국 LA에서 깊이 있고 장기적인 한류 확산을 위해 미국 최대 규모의 '복합 K-컬처 페스티벌'인 ‘KCON 2013'을 개최했다. 케이콘 2013은 지난해 이어 2번째 한류 페스티벌로 한국 대중문화와 글로벌 한류 팬들의 만남의 장이자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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