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방송연예
정다혜, 아들바보 등극! 산모이어 ‘리얼 엄마 연기’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28  12:0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에 출연하는 정다혜의 ‘아들 바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다혜가 극중 아들로 출연하는 아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도 아이를 안고 있는 정다혜(영채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제 자신의 아이를 안은 듯 능숙한 자세와 엄마 미소를 짓고 있는 정다혜와 편안하게 안겨있는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다혜의 세심한 배려덕분에 아기 역시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정다혜가 아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이유는 그녀가 실제로 또래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정다혜는 지난 11 시즌에서 실제 만삭의 몸으로 임산부 역할을 소화하는 열정을 보였다. 리얼한 산모 연기에 이어 이번 시즌 12에서는 ‘리얼 엄마 연기’로 현실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다혜는 <막영애 12> 기자간담회에서 ‘가정에서의 갑은 누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아이가 ‘슈퍼 갑’인 것 같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내가 예쁨을 독차지 했었다. 그런데 아이기 태어나고 나니 모든 관심이 아이에게 집중되더라”라며 엄마로서의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엄마와 아들 같다”, “정말 훈훈한 모습이다”, “<막영애>는 어디까지가 리얼이고 대본인지 모르겠다”, “실제 산모 연기에 이어 진짜 엄마 연기도 리얼하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며 대한민국 대표 '공감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7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예고했던 시즌 12는 이별과 이직을 경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영애의 '막돼먹은' 캐릭터와 직장인 폭풍 공감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과 영애의 새 직장 이야기 등 <막영애>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