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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비틀즈코드2>서 딕펑스 현우와 폭로전!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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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6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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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엑소(EXO)의 멤버 백현이 오늘(26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2>에서 딕펑스 현우와 폭로전을 펼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 백현은 <비틀즈코드2>에서 키보드를 맡고 있는 딕펑스 현우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백현은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오기 전에 노래로 대학에 가기 위해 학원을 다녔는데 그 때 현우 형이 피아노 선생님이었다”며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전했다. 이에 MC 유상무가 현우에게 “백현이 나중에 잘 될 줄 알았냐”고 묻자 현우는 “당시 까불까불해 뭐가 되려고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맞서 백현 역시 자신만이 알고 있는 현우의 비밀을 방송 최초로 전하며 현우 대 백현의 치열한 폭로전이 이어진다. 백현은 “당시 현우 형이 ‘너는 보컬이니까 피아노를 죽기살기로 배우지는 않아도 된다’며 ‘여자를 유혹할 때만 피아노를 쓰라’고 했다”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를 들은 현우는 뿌듯한 표정으로 “핵심적인 것만 가르쳐 줬다”며 백현과 함께 평소의 피아노 연주와 여자를 유혹하는 연주의 차이를 선보여 깨알 같은 웃음을 줬다는 후문.  

한편 공포 특집으로 이루어지는 오늘 <비틀즈코드2>에서는 디오가 생방송에서 긴장해 대사를 잊어버려 ‘멘트 공포증’을 갖게 된 에피소드, 백현이 ‘고소 공포증’ 때문에 놀이기구를 탈 때 눈을 감고 탄다는 사연 등 엑소 멤버들의 공포증이 하나씩 공개된다. 또한 샤이니 태민이 겪었다는 무시무시한 ‘SM 괴담’이 방송 최초로 밝혀져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이 밖에 스타들의 추억과 사연을 음악으로 들려주는 ‘음악학 개론’ 코너에서는 백현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사하는 김동률의 ‘오래된 편지’ 무대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섹시미 넘치는 ‘Moody Night’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저녁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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