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상큼한 음악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선보인다.  

달.콤커피는 오는 24일 안양1번가점과 31일 대학로점에서 고객과 가수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음악을 즐기는 달.콤커피의 이색 이벤트 베란다라이브를 진행한다. 특히 달.콤커피는 금번 베란다라이브 공연시간 동안 해당 매장의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 무료리필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으로, 방문객은 감미로운 음악과 향기로운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베란다 라이브는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실력파 뮤지션의 매력적인 라이브를 선사, 현장에서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달.콤커피만의 음악 공연 캠페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섭외해 매월 정기적으로 각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8월 24일 오후 3시 안양1번가점에서는 3인조 혼성 보컬&연주 그룹 모코지(MOCOZI)의 베란다라이브가 진행되며, 31일 오후 3시 대학로점에서는 모코지(MOCOZI)와 여성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J.FLA)의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 끝자락에 만나는 베란다라이브를 컨셉으로, 공연 자체는 여름처럼 활기차지만 가을의 부드러운 느낌을 반영한 곡들을 선곡해 고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달.콤커피 한진우 본부장은 “인기 아이돌과 인디 뮤지션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 선보인 달.콤커피가 이번엔 신인 모코지와 제이플라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실력파 뮤지션의 신선한 공연을 즐기면서 달.콤커피와 함께 8월의 더위도 상큼하게 씻어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