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방송연예
'지성이면 감천' 박재정 오열 연기 다양한 감정 ‘호펑'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6  11:4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BS 1TV 일일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김현희 극본, 김명욱 연출)의 박재정이 회한의 오열 연기를 펼치며 최고 시청률을 이끌었다. 지난 15일 방송한 79회분에서 박재정은 죄책감으로 인해 감정이 복받치며 눈물을 터뜨렸다. 

극중 안정효(박재정 분)는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가출한 예린(이해인 분)로 극심한 자괴감을 느꼈다. 예린이 방송국에 이메일로 휴가계만 보내고 가족에게 기별 없이 종적을 감췄기 때문. 하지만 예린은 자신을 좋아하는 정효(박재정)에게는 음성메시지를 보내며 자신의 행적을 암시했다. 

자신에게 미안함을 표한 예린을 두고 정효는 "이게 다 내 탓이다. 나 때문이다"라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효정은 그간 자신이 예린에게 너무도 몰아 붙였음을 시인하면서 세영(박세영 분)과 함께 예린의 행적을 쫓았다. 강가에서 예린의 차를 발견한 정효는 예린이 남긴 소주와 휴대폰을 보며 투신을 예감하고 오열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21.0%(닐슨 코리아 기준)을 찍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성이면 감천>은 지난 62회 방영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2.8%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지성이면 감천>은 <최고다 이순신>과 더불어 지상파 드라마 중 유일하게 20%대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