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이 8월 12일(월)부터 창립 12주년 기념 스리랑카 VVIP 스페셜 기획전을 선보였다. 고대 문화유산의 보고(寶庫) 스리랑카를 저렴한 가격과 편안한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노랑풍선 창립 12주년 기념으로 대한항공의 협찬과 함께 준비된 이번 노랑풍선 스리랑카 VVIP 기획전 상품은 유류할증료와 각종 세금, 스리랑카 비자피를 선착순으로 지원하여 상품가외 추가비용을 크게 줄였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리랑카 홍차 티백 각 1팩과 선착순 40명에게 대한항공 파일럿 곰인형 또는 마우스패드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포함사항으로 현지에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9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스리랑카는 전국 곳곳에 불교 유적지가 많아 대표적인 불교국가로 불린다. 고대 유적지 관광과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리랑카 여행은 스리랑카의 수도이며 제 1의 도시인 '콜롬보'와 호국불교의 중심지 '담불라', 중세 최대의 불교 중심지 '폴론나루와'와 시기리야, 캔디 를 돌아보는 3박 6일 상품이 유류할증료, 각종세금, 스리랑카 비자피 포함하여 1,390,000원부터 준비되어 있으며, 3박 6일 일정에 스리랑카 첫 왕조 싱할라 왕국이 세워진 고대도시 '아누라다푸라'와 스리랑카 최대의 차 생산지 '누와라엘리야', 그리고 남부해안의 대표적인 휴양지 '벤토타'까지 둘러보는 완전일주 5박 8일 상품이 역시 유류할증료, 각종세금, 스리랑카 비자피 포함하여 1,650,000원부터 준비되어 있다. 각종 추가비용이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이번 노랑풍선 스리랑카 기획전 상품은 스리랑카 여행계획을 세운 고객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있다. 자세한 상품정보는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스리랑카 기획전 외에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와 허니문 관광객의 로망 몰디브까지 한번에 다녀올 수 있는 스리랑카+몰디브 8일 상품도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