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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객석기부>를 받습니다
임민정 기자  |  lmj@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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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9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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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객석기부> 300석”을 8월 13일(화)부터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2008년 오페라극장 “객석기부 2,171석”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되는 기부 행사로 예술의전당은 <콘서트홀 객석기부>로 모금되는 기부금을 음악당 주차장 증설 공사비용과 운영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홀 객석기부>는 대상 좌석을 1층 B블록, C블록, D블록 중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300석으로 한정하여 진행된다. 8월 13일(화)부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회원, 블루회원)에게 좌석 선택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콘서트홀 객석의자 뒤편에 기부자의 이름과 문구를 새기는 방식이다. 명판은 부착일로부터 20년 동안 유지되며 기부자 자신의 문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좌석 종류는 한 좌석 당 500만원인 일반석과 패키지로 묶어서 판매하는 박스석이 있으며, 특히 박스석은 공간 일부가 기업 홍보용으로 활용될 수 있어 홍보효과를 기대하는 기업인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부자의 이름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월간지 등에 향후 5년 동안 실린다. 또한 객석기부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기부한 좌석에 붙어 있는 개인 명판의 실제 사진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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