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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상거탑' 주인공 윤주만 또 다른 면모로 다가온다!
전보연 기자  |  jby@woma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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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8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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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다른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찾고 있는 tvN 드라마 <환상거탑>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편에 배우 윤주만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윤주만은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조관웅(이성재 분)의 오른팔인 서부관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환상거탑> 출연은 그간 윤주만이 보였던 연기와는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작품. 

윤주만이 맡은 역은 여주인공(곽지민 분) 유미의 과거를 알고 그녀를 쫓아다니며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는 '남자' 역을 맡았다. 여배우인 유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으며 극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더할 중심 캐릭터다. 

이번 역할에 대해 윤주만은 "강렬한 캐릭터고 분명한 임팩트가 있는 내용이었다"면서 "극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내공을 쌓아가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 1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될 <환상거탑>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편은 지우고 싶은 과거를 지닌 여배우에게 그 과거의 모든 일을 알고 있는 한 남자가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해당 작품은 최근 촬영을 마쳤고, 오는 8월1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tvN <환상거탑>은 화제의 시트콤 '푸른거탑'을 집필한 김기호 작가가 그리는 판타지 드라마로, 회마다 색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옴니버스 구성이 특징이다. 매 에피소드마다 공포감과 동시에 특유의 감동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환상거탑>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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