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급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뷔페레스토랑 라따블은 오는 9월 8일까지 조리장 추천 특선 메뉴로 몽골리안 비프를 선보인다. 

숙주, 청경채와 같은 아삭한 야채와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을 매콤한 소스와 함께 볶아내는 몽골리안 비프는 재료 본연의 맛과 매콤한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하며 특히 라이브코너에서 조리장이 즉석으로 조리해주어 육류 요리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디너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가격은 점심 29,700원, 저녁 39,600원 이다. (부가세 포함) 앰배서더 무료 멤버십인 앰배텔 가입 회원에게는 10% 현장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이용 전에 미리 가입해두면 보다 알뜰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2-636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