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데일리
문화예술방송연예
‘국제 왕따’ “외모 차별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류동완 기자  |  rdw@woman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01  17:1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외모로 인한 고통을 안고 있는 한 사람에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선물하며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스토리온 <렛미인3>. 이번 주 주제는 ‘어글리 코리안’이다.
 

오늘 1일(목) 밤 11시 방송예정인 <렛미인3> 9화에서는 이민을 떠나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외모 차별과 그로 인해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두 명의 의뢰인이 등장한다. 대개 외모 차별은 한국에서만 유독 심각한 것으로 비춰지고 있는데, 미국 사회에서도 심각한 수준의 외모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에게 충격을 전할 예정. 

이 날 방송에서는 4살 때 이민을 떠나 미국 땅에서 살고있지만, ‘마귀할멈’이라 불릴 만큼 길게 나온 턱과 심각한 오목가슴(가슴이 선천적으로 과도하게 함몰된 기형)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오목가슴녀’가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는 학창시절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 폭력으로 위축된 삶을 살아야 했다고 밝혔다. 

‘오목가슴녀’는 아이비리그에 합격할 정도로 성적이 뛰어났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전액 장학금을 주는 학교에 입학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했다. 마케팅 전공으로 취업을 위해 여러군데 면접을 봤지만, “마케팅을 하기에 적합한 외모가 아니다”는 차가운 평가 속에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는 상황을 전하며 “렛미인의 도움을 꼭 받고 싶다”고 절규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서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치과대학에 다니고 있는 뛰어난 스펙의 또 다른 지원자가 출연한다. 면접을 볼 때마다 “치과 의사가 되려면 턱부터 고치고 와라”는 지적 때문에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봉착했다고. 그녀 역시 미국 친구들로부터 심각한 따돌림을 당한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국제 왕따’에 신음하고 있는 두 명의 의뢰인 중 과연 누가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인생을 선물 받을 수 있을 것인지는 오늘 밤 11시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 공개된다.

 

 

 

 

 

류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이슈
1
[신간] 길을 배우다
2
수원SK아트리움, ‘인왕산 호랑이’ 신작 발표
3
프로듀서 옫쏭, 가수 솔미 프로듀싱 앨범 발매
4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12월 1일 공식 오픈
5
해운대문화회관, 옴니버스 오페라 ‘목하인연’
6
로맨틱한 겨울 완성하는 향수 기프트 추천
7
리얼테크닉스, 12월 올영 세일 최대 50% 할인
8
노스페이스, ‘키즈 다운 컬렉션’ 출시
9
[신간] ‘F DNA
10
[신간] 쌤, 저 뭐 달라진 거 없어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동 426-5 월드메르디앙2차 1010-3  |  대표전화 : 010-9964-4101  
팩스 : 02)362-9036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28   |  발행인 : 윤성환  |  편집인 : 이동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환
Copyright © 2011 우먼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h@womandaily.co.kr